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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시의 산책] 별에는 - 시인 강정화

  • 등록 2020.01.29 10:52:51

[시] 별에는

 

너무 멀리 다가갈 수 없어

쳐다보기에 눈 아린

저 먼 별에는

 

발돋움으로도 닿을 수 없어

누가 사는지 헤아릴 길 없으리

 

아마도 별에는

고조선시대 나의 할아버지

큰 별 되어 살고 있으며

 

그 옆 별에는

곱게 빛바랜 옥양목 같이 눈부신

꽃다운 나의 어머니 살고 있으리

 

훗날

내가 살다 간 자리에

돋아난 작은 별도

저리 아름다움 융숭히 빛내며

고조선시대 별과

푸른빛 감도는 옥양목 같은 별 되어

오순도순 이별 않고 살리라

 


인천 기초단체장 9명, 재선·3선 도전…군·구 대행체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8명)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있지만, 후보 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통상 단체장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최대한 누리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그 이후엔 부단체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달 2일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4년과 2022년 서구청장 선거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강범석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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