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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구로문화재단, ‘전승일 오토마타 기획전시회’ 열어

  • 등록 2020.02.05 09:53:07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문화재단이 ‘전승일 오토마타 기획전시회’를 선보인다. ‘오토마타(automata)’는 기계 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의미하는 단어로 과학 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이 융화된 예술 분야다. 이번 전시회는 갤러리 구루지에서 22일까지 진행된다.

 

오토마타 대표 작가인 전승일의 ‘봉황’, ‘죽안거마’, ‘기다릴게’ 등 40점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된다. 오토마타의 정의, 역사에 대한 설명자료와 작가의 작업 모습을 담은 사진 등도 마련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회장 한편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오토마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회는 휴관일인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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