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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교안, 종로구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 돌입

  • 등록 2020.02.12 18:39:17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 1번지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황교안 대표는 “반드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서 꼭 승리하고, 한국당이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위기와 공격에도 지지 않고 승리해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는 첫발을 디디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들과의 만난 자리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잠원동아파트를 매각할 것이냐는 질문에 종로에 처소를 거하고 있으며, 그 뒤에 그런 절차들을 밟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과 보수 통합에 관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필요할 때 만날 수 있고 논의를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63대 법무부장관과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와 맞붙게 될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미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 출격… 美中 공해 상공서 한때 대치

[TV서울=이천용 기자]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면서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0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상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공식별구역은 항공 위협을 조기 식별하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선으로 국제법상 영공과는 다르다. 그러나 군용기들은 상대국 방공식별구역에 근접하는 일이 있을 경우 비행 계획을 미리 통보하는 게 관행이다. 미 전투기가 CADIZ 가까이 접근하면서 중국도 전투기를 출격시켰고, 양측 전력이 한때 대치하며 긴장이 고조했으나 서로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측은 이번 훈련에 앞서 우리 군에 훈련 사실을 통보했으나 구체적인 비행 목적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공군이 참여하지 않는 주한미군 단독 훈련의 경우 훈련 계획이나 목적은 공유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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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 검토 지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과 이에 대한 확실한 규제 방안을 검토할 것을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그들에게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며 관련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일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은 다주택자가 아닌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들의 대출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고, 이에 따라 임대사업자의 만기 연장 때 심사 기준이 되는 이자상환비율(RTI)을 재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이날 "왜 RTI 규제만 검토하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임대사업 다주택자 대출에 있어, RTI 조정에만 국한하지 말고 더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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