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9℃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9.3℃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김병욱 의원_문화예술인 경청간담회

  • 등록 2020.02.24 11:31:11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지역문화예술인 10여명과 함께 지역 예술발전과, 지역내 문화예술인의 의견을 공유하는 경청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오후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경청간담회는 이영순 성남무용협회부지부장, 남사당 이사장 문진수 , 호중훈 예술강사대표, 대중가수 성국, 연극배우 이상민 등 10여명의 지역문화예술인이 참석해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애로사항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간담회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문화 본질에 접근하고,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들기 위해 문화예술의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청간담회니 만큼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공약기획단 부단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병욱 의원은 당 문화·예술 총선공약인 ‘한국형 엥떼르미땅인 문화예술전문 실업보험제도’, ‘프리랜서 예술인에 대해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 ‘문화예술인 복합지원센터 조성’, ‘경력단절예술인 지원센터 전국 17개소 구축’, ‘예술인프리랜서·은퇴스포츠선수 협동조합’설립 지원 등 공약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앞으로 문화예술인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경청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공연예술 및 예술교육 전시 공간 부족, 예산 부족 문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지역내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해 문화예술 생태 복합 컴플렉스를 만들어 문화예술과 시민, 자연과 교육이 함께 하는 장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예술인 쿼터제를 도입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성남시를 문화예술메카시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지역내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2의 성남아트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또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최대로 하되, 창의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간섭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 보호를 위한‘예술인 복지법 일부개정안’, 애니메이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애니메이션산업 진흥법’, 지역 주민을 위한 ‘작은영화관법’ 등을 대표발의해 20대 국회에서 통과시킨바 있다.


마포구, ‘교육특별구 마포’ 본격 가동

[TV서울=신민수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 마포구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마포교육협력특화지구 문화예






정치

더보기
진종오 의원, “공무원 음주운전 5년째 증가, 공직 기강 해이 심각”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3일,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공무원은 법을 집행하고 준수해야 할 지위에 있는 만큼, 스스로 법을 위반하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으로 그 책임이 더욱 무겁다. 최근에는 당시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신호를 위반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칠 뻔하고, 승객 12명이 탑승한 버스 를 추돌하는 사고를 내 면직된 사례도 있었다. 진종오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 앞에 모범이 되어야 할 자리인 만큼,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김인호 전 산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