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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2020년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

  • 등록 2020.03.24 16:40:2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연간 지원규모 총 3만 명 중 2만 3천 명을 오는 30일 9시부터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사이트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최종학교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 중 중위소득 150% 미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 상태는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아르바이트, 초단시간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이면 본인 부과액을 기준으로, 본인이 세대에 소속되어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자의 부과액을 기준으로 한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5만4,909원 미만 및 직장가입자 23만7,652원 미만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단, △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업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수당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2017~2019년 서울시 청년수당에 선정돼 이미 참여한 경우 △생계급여자(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청년수당 사업 참여가 불가하다.

 

최종 선정 시 월 50만 씩 최대 6개월간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청년 활력 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출 필요 서류는 최종학력(중고교·대학·대학원 졸업·수료·제적·자퇴) 증명서와 근로계약서(선택사항)이다.

 

선정 결과는 5월 4일 오후 6시 서울청년포털 마이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참여와 청년수당 지급을 위한 계좌개설은 필수 이행사항이다.

 

서울 청년수당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서울시 청년수당 콜센터’(1566-3344) 또는 ‘서울청년포털 Q&A 게시판’을 활용하면 된다.

 

2016년 시작된 청년출발지원 정책인 서울 청년수당에는 2019년까지 총 2만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수당은 청년의 공정한 출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수당은 취업률 등 정량적 부분뿐 아니라 사회신뢰도와 자존감 상승 등 정성적 부분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는 청년수당이 필요한 서울의 모든 미취업청년에게 생애 1회는 청년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청년수당이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시애틀 합창단 '코로나 집단감염', 45명 확진

[TV서울=변윤수 기자] 이달초 리허설을 가졌던 마운트 버논 합창단 단원들 가운데 수십명의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스캐짓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스캐짓 밸리 합창단 단원 60명이 지난 10일 합창연습을 했다. 이후 수일만에 아프기 시작한 단원 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80대 단원 2명은 사망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당시에 리허설에 참가했던 아나코테스 거주자 캐롤린 콤스탁과 짐 오웬은 연습 후 3~5일 뒤 증상을 느꼈다며 "오후에 갑자기 감기 기운과 함께 오한이 와서 스웨터를 입었지만 도움이 안돼 체온을 재보니 99.3도였다"고 말했다. 콤스탁은 자신은 후각과 미각을 잃었지만 남편 오웬은 다른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오웬은 "힘든 일을 한 것과 같이 통증과 피로감을 느꼈지만 기침은 하지 않았고 체온도 정상 이하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합창 연습을 할 당시에는 스캐짓카운티에서 모임을 금지하지 않은 상태였다. 물론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단원들이 각별히 조심은 했다. 아프지 않은 단원만 참가해 서로 떨어져서 연습을 했으며 각자 악보를 가져왔고 껴안거나 악수도 하지 않았으며 손세정제도 준비된 상태였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 안지호 추락 비밀 알게 돼

[TV서울=박양지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류덕환이 안지호의 추락 비밀을 알았다. 하나 둘 실마리가 풀리며, 더욱 휘몰아칠 전개가 기대된다. 지난 3월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9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9.3%(2부)를 기록하며 월화극 전체 1위를 수성했다. 분당 시청률은 순간 최고 9.9%까지 치솟으며 치열한 몰입도를 입증했다.이날 방송 역시 충격 엔딩으로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쥐었다. 차영진(김서형 분)과 이선우(류덕환 분)가 절실하게 쫓던 고은호(안지호 분)의 추락 비밀을 알게 된 것. 15살 소년 고은호가 밀레니엄 호텔 옥상에서 추락한 것은, 누구에게 떠밀려서가 아니었다. 스스로 살기 위해 뛰어내린 것이었다. 이날 차영진과 이선우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추락한 고은호의 흔적과 마주했다. 먼저 차영진은 상처 받은 아이 하민성(윤재용 분)과 마주했다. 차영진은 고은호에게 그랬듯, 하민성의 마음도 진심으로 어루만졌다. 이에 하민성은 자신과 고은호 사이에 시험지 유출 문제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고은호가 선행상을 받던 날, 누군가 고은호의 사물함을 뒤졌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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