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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은평구,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체평가 실시

  • 등록 2020.05.26 09:41:26

 

[TV서울=이천용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과 개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표준설문모형을 활용해 무기명·비공개 온라인 방식으로 6월 중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설문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도 조성’, ‘청렴실천 솔선수범’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진행되며, 징계사항 감점지표를 적용하여 개인별 평가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평가단은 90일 이상 함께 근무한 상급자, 동료, 후배공무원으로 피평가자 1인당 30명이 시스템에 의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된다. 또한 간부공무원의 청렴인식과 반부패 의지가 내부청렴도 향상에 핵심요인으로 지난해 과(동)장이상 평가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중간관리자인 팀장(6급)까지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은평구는 이번 평가결과를 간부공무원들에게 직접 제공해 스스로 높은 윤리성과 청렴성을 다져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는 한편, 기관 차원에서는 부패 취약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은평구는 3월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해 ‘청렴마일리지 운영’, ‘카툰 청렴교육’, ‘청렴 확대간부회의’,‘청렴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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