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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에 열화상카메라 전달

  • 등록 2020.06.04 11:46:18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 지역사회 대표 이용시설인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전체에 열화상카메라를 전달했다.

 

4일오 오전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된 ‘열화상카메라 전달식’에는 강병호 복지정책실장,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 최성숙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써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열화상카메라 152대(7억 원 상당)를 전달한 것이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사회복지시설 이행 계획’에 의거해 사랑의열매 코로나19 특별모금으로 진행됐다.

 

이은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코로나19 재난 속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유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열화상카메라였는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장애인들이 장애인복지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를 해 주신 많은 기부자분들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최성숙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벌어질 일상의 변화에 발맞춰 복지시설 이용 시 준수해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본 사업은 서울시민들의 기부참여 성금으로 지원하게 된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서울 사랑의 열매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 모금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전달로 사회복지시설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복지관 개관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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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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