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5.4℃
  • 연무서울 19.2℃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2.7℃
  • 연무울산 17.2℃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7.1℃
  • 맑음고창 18.6℃
  • 구름많음제주 16.9℃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이동진 도봉구청장, 기후위기 비상상황 대응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 협력 촉구

  • 등록 2020.06.08 11:20:18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석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과 다짐을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1년 신기후체제(파리기후협약) 시행을 앞두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하는 국제상황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선포식은 국회의원과 환경부, 30여개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구청장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200여개의 기초지방정부에서 선언문에 동의하는 서명을 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과 다짐 선언 ▲지방정부의 기후위기비상선언 의미 ▲1.5℃를 위한 정세전망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선언문 선포식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기초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의 제도적·경제적 지원방안 요청,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적응계획 등 기후위기비상선언 이후 실행계획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날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과 다짐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비상상황에 있어 국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 협력을 촉구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공의 책무와 사회구성원 모두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제3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도시 회복력 제고 등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앞서 2019년에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한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UN대학으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UN대학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 선제 가동

[TV서울=변윤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