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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의회, 청렴교육 통해 청렴 실천 의지 다져

  • 등록 2020.06.09 10:46:14

 

[TV서울=변윤수 기자]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첫날인 지난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임태근 의장을 비롯한 소속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성북구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성북구의회는 매년 구의원들이 유념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되짚어 보고자 전체 의원과 구의회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인 이지문 강사를 초빙해 ‘강화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청탁금지법과 의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최근 지방의회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 및 판례 등 공직자나 구의원이 간과하기 쉬운 사례를 살펴봤다.

 

이날 임태근 의장은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겠다“며 ”성북구의회는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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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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