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1℃
  • 서울 10.4℃
  • 대전 11.5℃
  • 대구 14.8℃
  • 울산 13.0℃
  • 광주 15.9℃
  • 부산 13.2℃
  • 흐림고창 16.4℃
  • 제주 19.7℃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사회


[속보]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추돌사고 발생… 부상자는 없어

  • 등록 2020.06.11 11:54:41

 

[TV서울=이천용 기자] 11일 오전 10시 43분경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상계역의 서울역 방향 승강장에서 정지한 열차를 후행 열차가 추돌했으며, 사고 당시 열차 안에는 8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원역부터 당고개역까지 상행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열차는 노원역에서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고 후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전동차는 당고개역서 운행을 마치고 창동차량기지로 입고 중이던 회송 열차로, 인명 피해 및 후송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히 조치하여 운행을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행 중단 구간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