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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추돌사고 발생… 부상자는 없어

  • 등록 2020.06.11 11:54:41

 

[TV서울=이천용 기자] 11일 오전 10시 43분경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상계역의 서울역 방향 승강장에서 정지한 열차를 후행 열차가 추돌했으며, 사고 당시 열차 안에는 8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노원역부터 당고개역까지 상행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돼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열차는 노원역에서 회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고 후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전동차는 당고개역서 운행을 마치고 창동차량기지로 입고 중이던 회송 열차로, 인명 피해 및 후송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신속히 조치하여 운행을 정상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행 중단 구간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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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임태현 기자]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이 3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우편고지 대상에 여성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양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17명이 공동 발의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피고인이 거주하는 읍·면·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은 아동·청소년 기관에 고지하도록 한정하고 있다. 때문에 혼자 사는 여성이거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지 않는 여성은 옆집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성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 개정안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대상에 '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포함해 여성을 추가적인 성범죄자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했다. 양기대 의원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 대상에 여성이 포함됨으로써 성범죄에 대한 여성의 불안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성범죄자 정보 공지 강화로 여성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예방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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