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 이학준)이 주최한 물사랑낙동강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양상규(67세) 서울한남동스파&피트니스 웰페리온 고문이 100km 이상 울트라마라톤대회 100회를 완주했다.
양상규 고문은 지난 2004년 5월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올해 6월 6일 100회 완주를 달성했다. 양 고문은 지난 13일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울트라마라톤 100회 완주기념 휘호를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