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1℃
  • 맑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7.3℃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9℃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6℃
  • 구름많음강화 -7.1℃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제12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 등록 2020.06.22 11:01:17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2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원, 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을 본받아 모범적인 지방행정을 구현하는 기초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구로구는 율기, 봉공, 애민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강병규 다산목민대상 심사위원장은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 배후도시답게 각종 I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패턴을 바꾼 정책으로 주목 받았다”며 “외형적 화려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주민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시행해왔다”고 평가했다.

 

구로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청장까지 감사가 가능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고 청렴콜·청렴나눔방·청렴인증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제도 발굴과 개선에도 힘썼다. 고척·개봉·오류동 고도제한 완화, 교정시설 이전 및 이적지 뉴스테이 사업 시행, 어린이안전조례 제정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외에도 여성,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들과 도서관 확충, 녹색도시 조성 등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관내 전역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저전력장거리통신)망을 깔고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선도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이성 구로구청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로구를 보다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구청 직원들과 구로구민들이 함께 받는 영예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주민을 섬기면서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