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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전국안경사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0.06.23 15:26:5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과 전국안경사협동조합(이사장 이정배)은 23일 오후 서울병무청 청장실에서 병역명문가 및 모범예비군 등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을 예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에 있는 병역명문가와 모범예비군(가족 포함) 및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전국안경사협동조합 소속 서울관내 58개 안경원에서 협동조합 안경렌즈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병역명문가란 ‘1대부터 3대까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모범예비군이란 병력동원훈련을 연기 없이 모두 이수한 사람(병 4년, 간부 6년)을 말한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역명문가증이나 모범예비군증(가족은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회복무요원 복무확인서 등 본인이 우대 대상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명문가 등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 협력업체 발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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