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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한화시스템 6·25전쟁 70주년 계기 여성 6·25 참전유공자 위문

  • 등록 2020.06.24 16:49:38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에서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한 ‘우리밀 전병세트’를 여성 6·25참전유공자 270명에게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매월 ‘나라사랑 푸드뱅크’를 통해 고령 저소득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안정된 식생활을 지원하고, 봄·가을에는 한화시스템 임직원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를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보훈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고, 올해는 특별히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우리밀 전병세트’를 위문품으로 지원했다.

 

오진영 청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을 지원해 준 한화시스템(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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