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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찾아가는 모집병 홍보’ 실시

  • 등록 2020.06.29 15:56:37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9일 용산구 소재 한국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모집병 홍보를 실시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에 따라 대면홍보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폴리텍 대학 재학생들의 입영문제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고자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한 가운데 진행했다”며 “방문홍보를 통해 입영을 준비 중인 많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이행절차 및 전공/적성을 고려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등 모집분야에 대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업맞춤특기병은 적성과 일치하는 기술훈련-특기병 입영-전역 후 취업지원을 하는 모집병으로 폴리텍대학 학생은 1학기 이상 수료하면 전공학과와 관련있는 특기병으로 입영희망시기에 복무할 수 있어 학업과 관련경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이 있는 현장이면 어디든 찾아가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병역의무자들이 원활히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 선관위 조사 나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군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민주당 경선 자동응답(ARS) 투표에 참여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경로당 내부에는 휴대전화 10여 대가 각각 주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은 고령의 이웃이 ARS 투표를 어려워하거나 들일을 나가서 도움 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방식의 결선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결선에는 민주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박 후보 측은 '허위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을 문제 삼으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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