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6.0℃
  • 맑음대전 6.7℃
  • 연무대구 6.5℃
  • 박무울산 8.3℃
  • 맑음광주 7.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11.1℃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박장데소' 박나래, 데이트 코스 대결 2연승

  • 등록 2020.06.30 11:38:46

 

[TV서울=신예은 기자] SBS ‘박장데소’ 개그우먼 박나래가 장도연과의 데이트 코스대결에서 2연승을 거뒀다. 지난 27일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워커홀릭’인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와 10시 통금의 여자친구인 ‘예비 부부’의 맞춤형 데이트 컨설팅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나래의 데이트 코스는 꽃꽂이와 쿠킹 원데이 클래스였다. 남자친구는 꽃꽂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재능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경력자’ 박나래가 선생님의 폭풍 칭찬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의뢰인 여자친구의 언니가 된 마음으로 다양한 질문공세를 하며 남자친구의 속마음을 이끌어냈다.

남자친구는 박나래의 제안에 여자친구를 향해 “오늘 많이 부족한 점을 알아가는 것 같다”며 “작은 고백이지만 받아달라. 사랑해”라는 영상편지로 모두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박나래는 남자친구와 쿠킹 클래스에 도전하며 홍합 스튜를 만들었다.

장도연은 ‘서울숲 피크닉’ 데이트를 소개했다. 빌려온 피크닉 소품과 도시락으로 외국 뺨치는 분위기를 만끽한 두 사람은 커플 질문 카드 놀이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첫 인상에 대해 “순수하고, 정말 착하다”라는 ‘릴레이 칭찬’으로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장코스의 마지막은 의뢰인이 좋아하는 샹들리에가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는 ‘비주얼 깡패’ 레스토랑 등장에 의뢰인 역시 만족해했다. 최종 결과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종 선택은 박코스였다. 이에 장도연은 “저랑 함께 즐겼던 서울숲 카트와 레스토랑 비용은 청구하겠다”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달 4일 밤 9시 방송되는 ‘박장데소’에는 가수 김호중이 출격해 박나래, 장도연과 특급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