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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은평구, 은평사랑상품권 55억 추가 발행

  • 등록 2020.07.06 08:48:21

[TV서울=신예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은평사랑상품권 55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1월 17일 은평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 50억원을 처음 발행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극복하고자 추가발행을 추진했다. 4월 7일 1차 추가발행(20억원), 5월 20일 2차 추가발행(20억원)이어, 이번 3차 추가발행(55억원)까지 총 3차례이다. 3차 추가발행까지 총 발행액은 145억원이다.

 

2차 추가발행 시에는 추가발행 당일 11시경에 은평사랑상품권이 완판되기도 했다. 이에 은평구는 이번 3차 추가발행에도 10%의 구매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은평사랑상품권은 은평구 내 9,60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4월~7월 간 상품권 사용금액에 대해 8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구민의 가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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