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북구,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사업’ 공모 최고등급 선정

  • 등록 2020.07.10 10:00:35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북구가 지난 3일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고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

 

성북구 의류제조업이 지역 내 제조업 사업체 중 차지하는 비율은 54%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의류제조산업의 인력이 고령화되고 작업환경 또한 노후화되어 채산성은 물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추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수출 활로도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북구는 이러한 관내 의류제조업체의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자, 지난 5월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성북구는 S그룹으로 선정되어 확보된 시 지원금 2억4,500만원으로 관내 35개의 사업체에 대한 작업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자영업자가 공사비용 10%를 자부담하면 시‧구에서 나머지 90%를 부담하여 산업용 흡입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LED조명, 배선정리, 순환식 보일러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은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현재 ‘장위동 패션봉제지원센터’, ‘보문동 공동작업장’과 같은 패션봉제 지원 조직을 운영하여, 의류제조산업 인력 양성, 생산효율증대, 유통판로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스마트장비가 구축된 ‘(가칭)패션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패션봉제업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도심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류 제조산업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서울시 등 타 지역과도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