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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른인권여성연합-마중물여성연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즉각 철회하라"

  • 등록 2020.07.11 16:25:27

[TV서울=이천용 기자] 바른인권여성연합과 (사)마중물여성연대는 11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 했다.

두 단체는 "사람의 앞날을 누가 알겠는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다. 우리는 고인이 어떤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모든 번뇌와 고단함 다 내려놓고 영면하기를 기원한다." 고 했다.

또 "그러나 우리는 고인에 대한 애도와는 별개로 그의 죽음과 깊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여비서 성추행 사건에 주목한다. 고 박시장의 전 여비서는 8일 고인이 시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저질러온 성추행을 고소했다. 고 박시장이 저지른 추악한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천인공로할 범죄행위다. 이 '공소권 없음'이 국민적 면죄부를 받았다는 뜻은 아니다. 사법적 처리와는 무관하게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망자의 죽음으로 영원히 해결되지 못 할 수도 있는 피해자의 고통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고 박시장에 대한 서울특별시장(葬)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다.

그의 죽음이 과연 시민의 혈세로 장례를 치뤄야 할 만큼 당당하고 값진 것인가. 또한 이러한 결정이 극한 고통 속에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가하는 또 하나의 폭력임을 단 한번쯤 생각이라도 해 봤는가. 누가 고 박시장의 죽음을 미화하고 있는가? 서울특별시장(葬)을 주도한 관계자들의 몰염치와 공감능력 부재에 개탄을 넘어 분노를 느낄 따름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고 박시장에 대한 서울특별시장을 취소하고 조용히 장례를 치르는 것이 그나마 성추행 피해로 고통 받아온 이 사건을 바라보는 모든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과 2차 가해 방지, 서울특별시장(葬) 철회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밝힌다. 박 시장에 대한 서울특별시장(葬)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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