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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아동권리보장원,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0.07.21 10:30:14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치유를 위한 협력, ▲아동·청소년 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계를 약속했다.

 

이홍식 원장은 “양 기관이 포용국가 청소년 정책에 발맞추어, 아동‧청소년들이 도박문제 없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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