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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서대문형무소 방탈출’ 영상 공개…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 등록 2020.08.14 14:42:3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제작한 서대문형무소 방탈출 영상을 유명 유튜브 채널 ‘허팝’에 14일 공개했다.

 

서대문형무소 방탈출 영상은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전국 기념관이 휴관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관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유튜버 허팝이 퀴즈를 풀며 ‘방탈출’을 하는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이에 따라 12옥사, 중앙사, 전시관, 격벽장, 여옥사 등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주요 시설과 유관순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이 자연스럽게 다루어졌다. 제작된 영상은 향후 초·중교에도 배포되어 온라인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허팝은 구독자 371만 명을 보유한 허팝 채널을 운영하는 유명 유튜버로,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8월 3일 서울지방보훈청 현충시설 알리미로 위촉되어 이번 서대문형무소 방탈출 영상 제작을 비롯한 현충시설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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