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0℃
  • 박무서울 1.9℃
  • 박무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3.7℃
  • 흐림울산 5.6℃
  • 박무광주 2.6℃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0℃
  • 흐림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1.6℃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3.1℃
  • 구름많음경주시 5.4℃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정치


서삼석 의원, 도서개발촉진 및 해양경찰장비 관리법 등 대표 발의

  • 등록 2020.09.08 16:22:02

[TV서울=임태현 기자] 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정책수립 등을 위한 섬발전연구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의 주도로 8일 국회에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섬의 무인도화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도서개발촉진법’ 상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거주 10인 미만의 섬에 대한 지원내용도 담겼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변국 등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섬의 개발과 자원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섬정책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영토·주거·문화·해양·생태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중장기적 발전전략은 미흡한 실정이었다.

 

서삼석 의원은 “국가의 최전선에 있는 영토이자, 주민의 삶의 공간인 섬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청정지역으로서의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섬 주민들께 落島(낙도)가 아닌 樂島(낙도)의 삶이 보장되도록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이 설립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세계시장의 58.3%를 점유하고, 연간 5억2천만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우리나라 김산업에 김산업 진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급변하는 해양치안환경과 국제해양질서 재편에 대응하는 법안도 발의됐다. 해양안전·안보영역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 등으로 해양경찰의 기능과 업무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해양경찰장비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장비도 다양화됐다.

 

이에 해양경찰청의 임무·기능의 특수성에 맞는 해양경찰장비 도입 및 전(全)주기 체계적 관리를 위해 ‘해양경찰장비 도입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해양테러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양테러 대응 주관기관인 해양경찰청에 해양 대테러계획의 수립과 시행에 관한 의무를 부과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을 명시한 ‘해양경비법 일부법률개정안’ 추진으로 해양에서의 대테러 계획 추진의 실효성을 담보하고자 했다.

 

한편, 기업도시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업시행자가 공유수면 매립의 매립에 관한 권리를 양수받는 경우 매립지 가액을 ‘기업도시 지정 당시 현실이용현황’으로 평가해 산정하는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된다.

 


영등포구의회, 설 명절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10일,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거리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의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영등포동 소재의 영등포중앙지구대 인근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이어갔다. 의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구민들과도 따뜻하게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시는 상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원들 모두가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이웃의 온기가 살아있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의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과 제수용품으로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정치

더보기
김경수 "부산경남 행정통합 2년 늦어지면 20년 뒤처질수도"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아닌 2028년 총선 때 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로드맵을 밝힌 것에 대해 "(행정통합이) 2년 늦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20년 이상 뒤처지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6월에 통합하는 것과 2028년 통합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라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4년간 20조원 지원을 포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투자 유치 때 인센티브를 준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통합 시도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기업 유치우선권을 뺏기면 부산경남 미래가 20년 이상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경남지사 재임 때 예산 10조원 중 필수경비를 제외한 가용예산이 양산시 서부와 동부를 관통하는 터널 하나를 뚫을 정도인 3천억원 정도에 불과했다며 정부가 통합 시도에 1년에 5조원씩 지원하는 예산은 지역 소외를 해결하면서 주민 삶의 질을 대폭 올릴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경남이 요구하는 권한·재정의 확실한 이양, 통합 원칙·기준 담은 특별법 제정에 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