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목)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1℃
  • 황사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9.1℃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1.8℃
  • 구름조금강화 5.4℃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 등록 2020.11.16 16:33:25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0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12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약 500여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서울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 약 4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 홈페이지(job.seoulwomanup.or.kr)를 통해서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한 기업에서 서류 합격 여부를 결정해 화상면접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직무는 IT 서비스 관리, 광고 마케팅, 일반 사무, 회계 총무 등으로 다양하다.

 

또, 박람회 홈페이지의 ‘잡(Job) 토크 콘서트’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여성인재들이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 무엇인지 진로 전문가 두 명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성장계획연구소 이은주 대표가 ‘여성이여, 지식 노마드가 되라’라는 주제로, 지식과 경험으로 일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화인서비스아카데미 이슬 부원장도 ‘뉴노멀시대, 창의적 여성인재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AI와 공존하기,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중심잡기라는 앞으로 필요한 세 가지 능력에 대해 알려준다.

 

AI 자기소개서 분석, 현직자 직무조언, 온라인 상담, 취업 특강 영상, MBTI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해 여성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지원하는 직무를 선택하고 내 자기소개서를 붙여 넣으면 AI가 구직자 눈높이에서 자세하게 수정 안내를 해주는 ‘AI 자기소개서 분석’도 입사서류 준비를 어려워하는 여성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자 직무상담’은 현업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착순으로 4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현직자 직무멘토로부터 현업을 이해할 수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 출신의 컨설턴트와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컨설팅’을 신청하면 입사서류점검, 진로상담, 직무안내, 직업정보소개 등 취업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채용정보와 최신 취업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특강 영상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착순 신청자 100명은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무료 온라인 MBTI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기프티콘 증정 행사 기간은 12월 1일까지이고, 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하면 응모 가능하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기업은 우수여성인재를 확보하고, 여성구직자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여성일자리가 조금이라도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태 분권단장,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 맏형 역할 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12일 공포됐다. 공포된 전부개정안은 1년의 경과규정을 둬,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 지방분권TF는 지난 12일 오전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공포에 환영을 뜻을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공포 및 시행일정 확인과 함께, 지방분권TF 추진성과 보고, 지방자치법 및 정치자금법, 경찰법 주요 개정사항 보고,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 검토, 신년 주요활동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관련한 관계법령 및 자치법규 개정사항 검토, 위원회 신설 및 인사교류, 조직확대, 사무처 내 실무조직(인사, 감사담당) 설치 등에 대한 서울시의회(안)을 공유하며, 법 시행 이전 단계에서의 철저한 준비와 시행령 개정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경찰법(개정법률명: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에 따라 설치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정치

더보기
박병석 국회의장, “양도소득세 완화는 시장에 줄 시그널 아냐”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정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양도소득세 완화 얘기는 시장에 줄 시그널(신호)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정부가 흔들리거나 선거 때문에 정책이 변경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주게 되면 시장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없다. 정부도 확실한 입장을 가지고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나올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론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장은 또 “국가적으로나 국민 전체적으로 보나 가장 절박한 것이 부동산 문제”라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많은 분이 고통을 받고 있다. 긍정과 부정의 양쪽 측면을 균형적으로 파악해 부동산 대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아울러 최근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유동성이 많이 풀리고 금리가 낮아져 투자처가 마땅하지 않은 상황”이라 평가하면서 “인구는 줄어들지만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주택수요가 더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공급과 수요를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