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9℃
  • 구름많음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22.5℃
  • 구름많음대구 21.4℃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19.6℃
  • 흐림고창 20.6℃
  • 박무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7.8℃
  • 맑음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1.9℃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정치


신현영 의원,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 국회토론회 개최

  • 등록 2020.11.20 16:10:34

[TV서울=d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비례대표)은 오는 23일 오후 2,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입원환자진료의 뉴노멀 -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신현영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았으며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국회 토론회는 20169월 시작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쏠림현상을 개선하고, 중증도 높은 질환에 대한 치료 중심으로 기관의 역할을 바꾸는데 상당히 중요한 제도이다. 최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인턴수급 관련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언급한 바 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제도 논의과정에서 이견들이 도출된 만큼 입원전담의제도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추진될 때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쟁점들과 개선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의 좌장은 김영삼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가 맡았으며, 1부 주제발표에는 장성인 교수(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평가 및 제도 확대를 위한 제언’, 남은영 간호사(삼성서울병원)간호에서 바라본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효과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2부 지정토론에는 이중규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윤석준 교수(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석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정윤빈 교수(세브란스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오선영 정책국장(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동찬 기자(SBS 의학전문기자) 등이 나선다.

 

신현영 의원은 입원전담전문의 도입 목적은 입원 환자에 대한 진료의 질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라며 더 많은 환자들이 입원전담전문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운영이 가능한 형태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환자와 의료계, 정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정치적 텃밭'에서 수세에 몰린 국힘…김부겸 향해 연일 견제구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보수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를 상대할 후보군조차 압축하지 못하고 연일 맥없는 견제구만 날리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최근 언론사 선거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오는 등 여세를 몰아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속에 자체 경선 시간표마저 더디게 돌아가면서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의 경선 후보가 오는 13일 2차 토론회를 하기로 하는 등 대구시장 예비경선이 진행 중이다. 17일 이들이 2명으로 좁혀져 본경선으로 가게 되면 이달 말 무렵에나 대구시장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당의 삼고초려 끝에 지난 달 30일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한 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받아 폭넓은 행보를 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8일 대구를 찾은 당 지도부와 함께 농수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을 하며 바닥 민심을 살핀 데 이어 다음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