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7.8℃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8℃
  • 흐림광주 17.9℃
  • 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5.8℃
  • 흐림제주 15.1℃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사회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 등록 2020.11.27 15:52:34

 

[TV서울=신예은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는 지난 26일 오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식 및 상견례’를 개최했다.

 

평생·직업교육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내·외부 협력강화, 정책 및 사업 자문 등을 위해 현안과제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고재성 한국고용정보원 센터장,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김유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무차장, 김진우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김형관 행복한경영 사무국장과, 박동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 박환수 정보기술·사업관리 ISC 사무총장, 백민정 한국연구재단 실장,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이찬 서울대 교수, 이경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국장, 이정미 충북대 교수, 정재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사무국장, 차영태 메인비즈협회 본부장,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위촉식 후 협의회의 운영방향, 조직구성,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자문위원 추진계획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기타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박동열 위원은 “직업교육의 문제를 전문대학만이 아닌,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해결하는 방법에서 발전협의회가 기여할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찬 위원은 ”정부의 뉴딜정책과 관련한 평생직업교육과 훈련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윤 위원은 ”대학에서 지역에서 못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도출되고 장기적인 로드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운실 위원은 “발전협의회가 잘 할 수 있는 범위를 찾아 우선순위를 현실적으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이 새로운 모델로 접근하기 위해,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장애인 평생교육, 군인 은퇴자 전직교육, 다문화 등도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숨어있는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히든챔피언을 발굴하여 지역 및 대학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광식 발전협의회 사무국장(김포대 교수)은 “자문위원단을 통해 발전협의회가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자문을 받고, 필요 시 공동연구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형태인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원단의 많은 격려와 애정 어린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우 강미나 "평소 호러물 못 봐…촬영장 갈때마다 각오 다졌죠"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래 겁이 많아서 호러물을 잘 못 봐요. 하지만 촬영장에 들어설 때만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멘털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죠." 가수 겸 배우 강미나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에서 공포물인 이번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나는 "극 중 제가 맡은 '나리'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해 원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캐릭터"라며 "그 이상은 스포일러(유출)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나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걸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미나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주연급 라인업이 채워졌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대






정치

더보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법사위 통과…보이스피싱 등에 독립몰수제 [TV서울=나재희 기자] 해외 도피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인에 대한 공소제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법안은 보이스피싱, 불법 온라인 도박, 마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디지털 성범죄, 헌정질서 파괴 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범인의 사망, 국외 도피, 소재 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 범죄수익에 대한 독립몰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헌정질서 파괴 범죄는 공소시효가 지나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기권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가 독립몰수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과 함께, 몰수 대상이 되는 재산이 범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속이나 증여 등을 통해 귀속됐을 경우 정황을 알지 못해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도록 해 법적 안정성을 해한다는 점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 개정안도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의결됐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