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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 등록 2020.11.27 15:52:34

 

[TV서울=신예은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는 지난 26일 오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발전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식 및 상견례’를 개최했다.

 

평생·직업교육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내·외부 협력강화, 정책 및 사업 자문 등을 위해 현안과제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고재성 한국고용정보원 센터장, 김봉원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 김유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무차장, 김진우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 김형관 행복한경영 사무국장과, 박동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 박환수 정보기술·사업관리 ISC 사무총장, 백민정 한국연구재단 실장, 변종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심한식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이찬 서울대 교수, 이경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국장, 이정미 충북대 교수, 정재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사무국장, 차영태 메인비즈협회 본부장, 최용섭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위촉식 후 협의회의 운영방향, 조직구성, 2021년도 사업계획(안) 및 자문위원 추진계획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기타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박동열 위원은 “직업교육의 문제를 전문대학만이 아닌,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해결하는 방법에서 발전협의회가 기여할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찬 위원은 ”정부의 뉴딜정책과 관련한 평생직업교육과 훈련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윤 위원은 ”대학에서 지역에서 못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 도출되고 장기적인 로드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운실 위원은 “발전협의회가 잘 할 수 있는 범위를 찾아 우선순위를 현실적으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이 새로운 모델로 접근하기 위해, 그동안 소외되어 있던 장애인 평생교육, 군인 은퇴자 전직교육, 다문화 등도 단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숨어있는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히든챔피언을 발굴하여 지역 및 대학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광식 발전협의회 사무국장(김포대 교수)은 “자문위원단을 통해 발전협의회가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자문을 받고, 필요 시 공동연구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직업교육의 새로운 형태인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자문위원단의 많은 격려와 애정 어린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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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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