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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전동차 고장 운행… 1시간 중단

  • 등록 2021.01.06 09:53:29

 

[TV서울=변윤수 기자] 한파가 불어닥친 6일 오전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전동차가 고장나 약 1시간 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8시경 경기 의정부 회룡역에서 전동차가 고장나 소요산역에서 창동역까지 인천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코레일은 회룡역에 있던 승객 약 200명과 앞선 정차역인 의정부역에 있던 승객 약 300명에 대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상 운행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미리 안내를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이 40분인가 지나서야 나왔다”고 불만을 표했다.

 

코레일은 후송 열차를 이용해 고장차량을 견인조치를 한 뒤,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 이후에도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며 “해당 열차의 제동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