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9.4℃
  • 서울 7.7℃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10.2℃
  • 구름많음울산 11.4℃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9.4℃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8.6℃
  • 흐림강진군 10.4℃
  • 구름많음경주시 10.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배우 이영애 "故정인이 같은 아동과 코로나19 의료진 위해1억 기부

  • 등록 2021.01.06 16:03:08

 

[TV서울=신예은 기자] 배우 이영애씨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故정인 양 등을 기리며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6일 이영애씨가 지난 4일 소아 환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료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씨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씨는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5천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 중증 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달됐다.

그의 선행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지역에 5천만원, 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 2017년 지진 발생 피해를 본 경북 포항과 이란에 1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돼왔다.

한편 이영애씨는 지난 5일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정인 양의 묘를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