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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특별단속 통해 마약사범 2,460명 검거

  • 등록 2021.01.15 14:11:35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청은 15일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 기관 합동 단속을 통해 마약류 사범 2,460명을 검거하고 이 중 504명을 구속했다”며 “전년 같은 시기 검거한 마약류 사범 수 1,448명와 비교하면 82.3%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넷 마약사범이 검거 인원의 40.7%인 1,074명이며, 이 중 20대(34.2%)와 30대(29.2%) 등 젊은 층 비율이 절반 이상(63.4%)이다.

 

그리고 특정 브라우저만으로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에서 마약류를 거래하다 붙잡힌 인원은 전년 82명에서 327명으로 4배 가량 급증했다.

 

또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전체 검거 인원의 17.4%인 458명으로, 그중 태국인이 260명이었다. 이들은 필로폰 성분과 카페인 성분을 혼합한 합성마약인 '야바'를 들여와 유통·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2억9천만원을 압수했으며 4억7,800만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했다고 설명했다.

 


시민사회단체, 美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규탄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미국 정부를 규탄했다. 시민단체 38곳이 모인 '트럼프 1년 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회견을 열었다. 나타샤 파리아 페르난데스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대리는 이 자리에서 "국제법, 특히 국가의 주권 존중, 국가 간 법적 평등, 무력 사용의 금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유엔 헌장을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마두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반대 입장을 명백히 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옆에서 노동자연대 등도 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직접 운영' 발언에 대해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자결권을 짓밟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한국YMCA 등 각계 단체 267곳도 오전 11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법을 짓밟고 주권국가를 유린한 미국의 군사적 도발을 강력히 규탄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美와 균형 있고 상호 존중 관계로 나아갈 것”

[TV서울=곽재근 기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로 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우리 국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대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전제로,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균형 있고 상호 존중하는 국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을 포함한 현 베네수엘라 정부가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을 향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미국에 '항전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성명은 극적인 태세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력 상대'로 지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개 협력 요구를 거부한 바 있다. 그는 마두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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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 韓中 경제협력 새항로 찾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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