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6℃
  • 흐림대전 -3.6℃
  • 흐림대구 1.0℃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1.9℃
  • 흐림부산 5.4℃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3.4℃
  • 구름조금강화 -8.9℃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1℃
  • -거제 5.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마포구, ‘2021 사회안전지수’ 전국 9위

  • 등록 2021.01.18 13:55:09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전국 15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1 사회안전지수' 종합분석 결과에서 전국 9위(서울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대 분야를 조사‧분석해 점수화한 평가지수다.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DSC),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경제전문매체 머니투데이가 인구 등 표본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전국 15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동 진행했으며, 지난 1월 초 그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마포구는 종합평가지수에서 서울 용산‧강남‧강동‧서초, 울산 남구, 부산 동래구, 전북 남원시, 경기 과천시 등에 이어 전국 9위(서울 5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마포구는 인구 30~50만 명 규모인 서울시 16개 자치구 중 방범CCTV 수, 119안전센터 수, 지구대 등 치안시설 수, 교통사고 발생 건수, 주민체감도(주관지표) 등을 평가하는 생활안전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는 범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인프라를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구수를 고려치 않고 서울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분야에서 구는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영역에서 서울 지역 평균 점수를 모두 상회하며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그 밖에 마포구의 세부영역별 점수는 경제활동 분야 중 소득(92.29), 생활안전 분야의 안전인프라(68.07), 건강보건 분야의 건강상태(95.07), 주거환경 분야에서 주거여건(92.93)이 각각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마포구가 이 같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집중해 온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마포형 일자리 사업 △MH마포하우징 사업 △구직 청년 교육 및 정규칙 채용 인건비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최신 음압시설 선별진료소 구축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개관 및 운영 등 주요사업들이 4개 분야 전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며 성과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주민은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라며 “올 한 해는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함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통해 구청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