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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세균 총리, “온전하게 일상 되찾을 때까지 경각심 늦출 수 없어”

  • 등록 2021.01.19 09:41:41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생활 속 감염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일상이 조금은 회복된 모습이지만,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비중)이 45%까지 높아졌는데, 가족, 지인, 직장 동료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상 생활 속 감염이 늘면 언제라도 다시 확진자 수는 치솟을 수 있고, 설 전후에 상황이 악화되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또다시 수세에 몰릴 수 있다"며 "온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경각심을 늦출 수 없다. 빈틈없는 방역수칙을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족과 접촉을 피하고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영상] “KBS에 불만 있다고? 능력 되면 입사해”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31일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에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KBS에 불만 갖지 말고 능력되면 입사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글쓴이는 “너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 보장되고요, 수신료는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꼬박꼬박 내야 된다”며 “평균 연봉 1억이고 성과급같은 거 없어서 직원 절반은 매년 1억 이상 받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제발 밖에서 우리 직원들 욕하지 마시고 능력되시고 기회되시면 우리 사우님되세요”라고 말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당장 잊고 있었던 수신료 해지 전화해야지” “직원 인성 안 보고 채용하나” 등의 분노를 표출했다. 또, 이를 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이젠 자기들만의 기득권 성벽을 쌓고 성밖의 힘없고 빽없는 취준생과 취포자들을 조롱하는 KBS 직원분”이라며 “’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고 했던 정유라의 글이 떠오른다”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된 가운데 KBS는 1일 “KBS 구성원의 상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이를 읽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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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의원, “국회에 가짜 자료 제출 못하게 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원전 관련 자료를 불법적으로 삭제하고, 경찰이 현직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증거들을 은폐하는 등 공직 사회의 자료 관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심지어 지난 2018년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위원장이 직원을 통해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 후 국회에 제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사퇴하기도 했다. 헌법에 명시된 정부감시기능과 삼권분립을 무력화하는 공직자들의 일탈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국민의힘 이영 의원은 고의로 거짓 자료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파기했다고 허위보고하는 자를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와 국정조사를 비롯하여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관련 부처 또는 공공기관에 요구할 수 있고, 요구를 받은 기관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공직자들은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 작성, 자료 은폐 등을 지속하고 있어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가 본연의 기능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영 의원은 “대의 기관인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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