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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코로나19 음성… 강남성모병원서 격리

  • 등록 2021.01.20 14:34:51

 

[TV서울=이천용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일 음성 판정을 받고 강남성모병원에 격리됐다.

 

법무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어 이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다만 박 전 대통령이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그간 외부 진료를 받아 온 강남성모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통령과 접촉한 직원은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를 할 때 호송 차량에 동승하는 등 근접 계호했으며, 19일 서울구치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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