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 조성사업 완료

  • 등록 2021.01.25 15:20:10

 

[TV서울=신예은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25일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세계문화관 조성사업을 2년 만에 완료하며, 세계도자실을 신설하고 일본실도 개편했다고 밝혔다.

 

세계문화관은 기존 아시아관을 새롭게 꾸민 공간으로, 지난 2019년 12월 이집트실을 신설하고 중앙아시아실, 인도·동남아시아실, 중국실을 개편해 문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계도자실은 도자기를 주제로 세계 여러 문화가 교류하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유럽이 중국·일본에서 수입한 도자기와 모방해 제작한 도자기, 18세기 초 독일 마이센 자기 등을 통해 동서 교류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 동인도회사를 설립하고 동서무역을 주도한 네덜란드의 국립도자박물관과 흐로닝어르박물관에서 빌려온 도자기 113점도 전시된다.

 

 

일본실은 무사(武士)에 초점을 맞춰 내용과 시설이 개편됐다. 칼과 갑옷, 투구 등 무구(武具), 무사 계급의 후원으로 발전한 전통 가무극인 노(能), 무사의 미학을 반영한 다도, 무사 계급 여성이 결혼할 때 지참하는 마키에 혼례 도구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박물관은 관람객이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도 마련했다. 도자기 무역 및 일본의 역사를 디지털 패널로 제작해 지도에서 펼쳐지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했고, 일본 다실을 재현하고 실제 전통 정원 영상과 음향, 조명이 어우러지도록 해 다실이 있는 정원에 있는 효과를 느끼게 했다. 아울러 독일 샤를로텐부르크성의 도자기 방을 3차원(3D)으로 재현해 동양 도자기가 유럽에 끼친 영향을 관찰하게 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정치

더보기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