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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59% 박영선 37.7% .

  • 등록 2021.04.07 22:06:41

 

[TV서울=이천용 기자]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59%를 얻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7.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크게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를 득표해 33%인 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해 오후 8시15분 투표 완료 직후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대로라면 이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에 20%포인트 이상의 큰 격차로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러나 출구조사에는 지난 2일과 3일진행된 사전투표가 반영되지 않아 후보들의 실제 득표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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