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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무디스, “올해 한국기업 신용지표 개선될 것”

  • 등록 2021.04.08 16:48:54

 

[TV서울=이현숙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8일 세계경기 회복세 영향으로 올해 한국 기업들의 신용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션 황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부터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이익이 개선되면서 2021년 한국 기업들의 신용지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 대다수의 신용지표가 개선되고, 이와 더불어 일부 기업의 대규모 현금보유가 이들 기업의 신용도를 지지하거나 최소한 지난해 이익 약화에 따른 신용도 압박을 완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경제활동 회복으로 대부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면서도 "정유 및 항공 등 일부 산업은 각국의 지속적인 입국 제한 조치와 운송 연료 수요 부진으로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디스는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국내 23개 민간기업 중 16개사에 ‘안정적’ 전망을, 7개사에는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다.

 

 


서울시, 22일까지 ‘서울런 멘토단’ 상반기 1,000명 모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정기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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