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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도쿄올림픽 때 방일 하지 않는다

  • 등록 2021.07.19 17:56:18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한일 양국 정부는 도쿄올림픽 계기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양국 간 역사 현안에 대한 진전과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있는 협의를 나눴다"며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했고, 그 밖의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도쿄올림픽은 세계인의 평화 축제인 만큼 일본이 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선수단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간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선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이 언급한 '그 밖의 제반 상황'은 방위백서를 통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문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대한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성적(性的)인 표현 파문 등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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