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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국공, 4년 연속 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1위

  • 등록 2021.07.22 08:45:09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22일, 전국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응답자의 17.9%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선택했다. 인국공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인국공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인크루트는 인국공의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은 한국전력공사는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강원랜드가 4.8%로 5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한국공항공사(4.5%),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