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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체국쇼핑, ‘옥천군 포도·북숭아 온라인축제’ 실시

  • 등록 2021.07.23 17:00:20

 

[TV서울=변윤수 기자] 우체국쇼핑을 운영하는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은 옥천군, 옥천우체국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우체국쇼핑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옥천군 백도복숭아와 황도복숭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대청호반 친환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명품 ‘옥천군 포도·북숭아 온라인축제’를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새롭게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옥천군 농산물의 판매와 소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과 옥천우체국은 이번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수옥천’ 브랜드 홍보와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우체국쇼핑과 함께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산지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상품을 홍보하는 옥천군 포도·복숭아 상생 라이브방송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쇼핑은 국내 농수축산물 산지직송 판매의 대표 안심먹거리 온라인쇼핑몰로 전국 3,5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쇼핑앱과 우체국콜센터(1588-1300)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서영석 의원, 중증근무력증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중증근무력증환우회가 주관하는 ‘전신 중증근무력증(MG)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이상으로 근육 약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호흡 근육이 침범될 경우 자발적 호흡이 어려워지는 ‘근무력증 위기(MG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 환자 수는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15%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치료제는 임상적으로 중증임에도 ‘최근 1년 이내 근무력증 위기 및 중환자실 치료 경험’을 급여 요건으로 요구해, 질환 악화 이전 단계에서는 치료 접근이 제한되는 구조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점검하고 임상적 중증도를 반영한 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참여하는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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