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5℃
  • 흐림강릉 13.3℃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5.2℃
  • 맑음광주 21.4℃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4℃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정치


"尹 '고발 사주' 의혹 국정조사…찬성 58.7% 반대 20.3%"

알앤써치 조사…국힘 지지층서는 찬성 42.7% 반대 33.3%

  • 등록 2021.09.10 09:55:56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35명에게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물은 결과, 찬성은 58.7%, 반대는 20.3%로 각각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3.1%가 국정조사에 찬성했고 반대는 9.3%에 그쳤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찬성 의견이 42.7%로 반대(33.3%)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