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 (토)

  •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5.7℃
  • 구름조금서울 29.2℃
  • 맑음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24.8℃
  • 박무울산 23.5℃
  • 구름많음광주 27.3℃
  • 구름많음부산 24.3℃
  • 구름조금고창 26.6℃
  • 구름많음제주 26.9℃
  • 맑음강화 26.9℃
  • 구름조금보은 25.2℃
  • 맑음금산 27.1℃
  • 구름많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천433명, 7일만에 1천500명 아래

  • 등록 2021.09.13 10:12:3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3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33명 늘어 누적 27만4천4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755명)보다 322명 줄면서 지난 6일(1천375명) 이후 1주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는 휴일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보통 주간 환자 발생 패턴을 보면 주말·휴일을 지나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줄었다가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급증하는 흐름을 보인다.

8월 둘째 주부터 최근 6주간 일요일 확진자(발표일 월요일 0시 기준)는 주별로 1천491명→1천555명→1천417명→1천485명→1천375명→1천433명을 나타내며 1천300∼1천500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1천433명 자체는 1주 전보다 58명 더 많다.

 

이런 가운데 한동안 유행이 점차 잦아드는 듯했던 수도권에서 다시 확산세가 거세지며 연일 1천명대 확진자가 쏟아지고, 전체 지역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80%에 육박한 수준으로 상승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9.19∼22) 기간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데다 추석 전후 1주간(9.17∼23)은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가정 내 가족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는 등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면서 자칫 추가 확산의 계기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넘게 이어지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69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597명→2천48명→2천49명→1천892명→1천865명→1천755명→1천433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천4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1주간 하루 평균 1천806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1천771명에 달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0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충북 33명, 대구 31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세종·제주 각 4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경기 7명, 서울·충북·경남 각 2명, 강원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국가는 필리핀·미국 각 4명, 인도네시아 3명, 카자흐스탄 2명, 우즈베키스탄·미얀마·일본·몽골·네팔·베트남·캄보디아·루마니아·우크라이나·멕시코·나이지리아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15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360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9명이 줄어 총 342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046명 늘어 누적 24만5,505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86명 늘어 총 2만6,550명이다.


서울보훈청, 출근 직원 및 민원인에 힐링과 감성 충전의 시간 제공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15일, 출근 시간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힐링과 감성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잽 충전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잽(Zapp)’이란 번개가 치듯 활력을 충전하는 소리로 직원들에게 체감, 공감, 실감할 수 있는 감성 충전 이벤트를 통해 활력을 제공하고, 내방 민원인을에게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잽! 따뜻한 허브차 나눔’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에 ‘오늘도 당신의 행복한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따듯한 허브차와 힐링음악으로 코로나블루 극복 및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석 명절 계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원 격려를 위한 떡을 준비했다. 이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벤트를 진행했다. ‘잽 충전데이’에 참석한 직원은 “코로나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힐링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춘 청장은 “코로나와 더위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이 시기 ‘잽 충전데이’가 새로운 활력






정치

더보기
이준석, “국민의힘,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 선도”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 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 파부침주의 자세로 불가역적인 정치개혁을 완성해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떨쳐내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알고리즘이 만들어 놓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세상”에서 “통합만 하면 이긴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다.” “여론조사는 조작되었다.” “부정선거를 심판하라” 와 같은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고 했다. 또, “민주당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개혁의 진도를 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불가역적이어야 한다”며 “4번의 선거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로, “공유와 참여, 개방이 우리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