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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훈 강동구청장, 민주당 탈당계 제출

  • 등록 2021.09.29 09:55:51

 

[TV서울=이현숙 기자]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소속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2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어제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이번 일로 더는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탈당했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7월 15일 오후 8시 30분께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부인 A씨의 행동을 제지하려다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그는 지난해 7월에도 강동구의 한 아파트 앞 공원에서 A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경찰은 다음 날 이 구청장 사건을 가정폭력범죄 중 접근금지, 사회봉사·수강명령 등 보호처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정보호사건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美, 협상 결렬시 호르무즈 주변 이란군 타격 계획 검토

[TV서울=이천용 기자] 휴전 종료 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배치된 이란군이 미군의 타격 목표 '0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군이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과 아라비아만 남부, 오만만 일대의 이란 해상 군사력을 겨냥한 타격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형 고속 공격정과 기뢰 부설 선박 등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는 데 활용한 비대칭 전력이 주요 목표로 거론된다. 앞서 미군은 이란을 공격하면서 해협에서 떨어진 내륙 목표물을 타격하는 데 집중했다. 미군이 이란의 해상 군사력을 새로운 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부정적 효과를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군은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 시설을 타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이란을 위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군은 이란 군과 정부 내부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방해하는 인사들을 표적으로 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 소식통은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도 제거 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