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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당산동 아파트 옆 철거현장 공사 중 안전막 무너져

  • 등록 2021.10.01 08:26:39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30일 오후 영등포구 소재 당산역 인근 이화산업 부지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의 부주의로 안전막이 무너져 바로 옆 반도보라빌아파트에 주차된 차량 7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충환 기술이사는 “포크레인 작업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슬라브가 떨어지면서 외부벽체가 무너졌다”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보상을 진행하고 안전사고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이규선 구의원은 사고 경위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로부터 상황을 청취한 뒤 대책 마련과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반도보라빌 주민들은 “철거공사시 주민들에게 사전 공지 후 진행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늘 갑자기 공사를 진행했다”며 “주민들이 항의하고 나서야 공사계획서만 관리사무실로 보내왔고, 사고 발생 후에도 아무런 사과 없이 철거공사를 계속 진행하려 했다”고 불만를 표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세계유산 주변 정비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성료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2월 9일, ‘세계유산 주변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재입법예고함에 따라 마련되었다. 김태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유산 주변 지역은 이미 강력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음에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불명확한 요건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는 법령 개정 시 서울의 주택공급 위축과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무한정 지연될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개최배경을 밝혔다. 이민석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최회정 의장 및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서면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가 있었으며, 정재훈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와 구강모 연세대 정경대학원 교수의 발제가 이루어졌다. 발제를 맡은 정재훈 교수는 “영향평가제도는 ‘평가의 양’보다 ‘평가의 작동 방식’이 중요”하다며, “사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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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민수 "尹어게인으로 못이겨"…전한길 "선거전략이라더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당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로 꼽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尹)어게인은 안된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출신의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략적 발언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자 보수 야당인 개혁신당은 10일 '전략적 비겁'이라며 비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고성국TV, 전한길뉴스 등 보수 유튜버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자유유튜브 총연합회 토론회'에 나와 "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강성 보수층의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부정선거 어젠다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10년간 외치고 있지만 그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좁아지고 있다"며 "진짜 중도를 설득하려면 제도와 선거 투명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발언은 그간 김 최고위원이 보인 태도와는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의식해 노선 변경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그러나 강성 보수층에 영향력이 있는 전한길씨는 유튜브에서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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