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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당산동 아파트 옆 철거현장 공사 중 안전막 무너져

  • 등록 2021.10.01 08:26:39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30일 오후 영등포구 소재 당산역 인근 이화산업 부지 철거 현장에서 작업자의 부주의로 안전막이 무너져 바로 옆 반도보라빌아파트에 주차된 차량 7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충환 기술이사는 “포크레인 작업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슬라브가 떨어지면서 외부벽체가 무너졌다”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보상을 진행하고 안전사고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이규선 구의원은 사고 경위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로부터 상황을 청취한 뒤 대책 마련과 빠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반도보라빌 주민들은 “철거공사시 주민들에게 사전 공지 후 진행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늘 갑자기 공사를 진행했다”며 “주민들이 항의하고 나서야 공사계획서만 관리사무실로 보내왔고, 사고 발생 후에도 아무런 사과 없이 철거공사를 계속 진행하려 했다”고 불만를 표하기도 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오는 22일 ‘여의구 선포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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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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