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 구름많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0.8℃
  • 흐림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11.1℃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5.8℃
  • 구름많음보은 8.7℃
  • 구름조금금산 9.7℃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軍 안보 자부심으로 종전선언 제안"

  • 등록 2021.10.01 12:22:51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경북 포항 영일만 해상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호국영령과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 UN군 참전용사와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나는 우리의 든든한 안보태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정부와 군은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정부는 출범 이후 국방개혁 2.0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다. 미사일 지침을 폐지해 훨씬 강력한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해군은 이지스함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장착한 잠수함에 이어 3만t급 경항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공군은 순 우리 기술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을 빠르게 충족하고 있다"며 "오늘은 우리 군 전력으로만 선보이는 '피스메이커' 상륙작전으로 국민들은 믿음직한 국군의 면모를 충분히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방예산 증액 ▲차세대 무기개발 R&D(연구·개발) 예산 확대 ▲장병 봉급 인상 등의 성과를 제시한 뒤 "정부는 누구도 흔들지 못하게 하는 힘,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포괄적 안보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군의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군사법원법을 개정하는 등 군 스스로 고강도 개혁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혁신의 핵심은 인권이다. 군 인권을 위해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하는 것이 강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도 시의원,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근거 마련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 지원에 관한 사항을 4차 산업혁명 촉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서울시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근거 등을 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을 말한다 기술 발전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면서 산업구조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기술 격차, 자본력, 인적자원 등의 한계로 디지털 전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지난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결과 국내 중소기업의 70%(908/1,296명)는 디지털 전환을 잘 모르거나 추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례가 마련된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및 기업당 최대 4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