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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고용공단, SK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 등록 2021.10.07 16:50:12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 ‘공단’)은 SK온(주)(대표이사 조동섭)과 7일 오후 2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SK온은 배터리 사업부문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2021년 10월 1일 사업을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국제 사회의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단 서울지역본부 이재구 본부장은 “대기업이 설립 단계부터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사례”라며 “SK온이 원활하게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인남 SK온 기업문화실장도 “첨단기술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서, 질 좋은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우리 사회의 행복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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