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5.2℃
  • 구름많음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20.9℃
  • 흐림광주 17.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정치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2차 컷오프 통과

  • 등록 2021.10.08 10:51:44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대선 경선 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등 4명의 후보가 통과하고, 최재형·황교안·하태경·안상수 후보는 탈락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4강 진출자를 뽑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선거인단 투표 30%’를 반영한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컷오프 결과를 발표하며 “떨어진 마지막 4명에 대해 그동안 보여주신 우국충정에 경의 표하며 계속하여 성원과 격려가 있길 바란다”며 “이제 네 분이 11월 4일까지 마지막 본경선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마지막 경선은 11월 4일까지 7차례 권역별 순회 토론회와 3차례 1대1 맞수토론회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정 선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화천대유 사태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부패와 독선이 만연하고, 어느 한 곳 성한 곳 없어 국민 분노 치솟아 있는 상태”라며 “4명 후보들은 나라 현실을 직시해 무엇이 나라를 병들게 했고 그 해결책 무엇인지 제시하는데 힘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