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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직업전문학교 학생대상 ‘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설명회’ 실시

  • 등록 2021.10.14 16:59:40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는 12일과 14일, 이틀 간 강서구 소재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강서구 소재)와 서초구 소재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서울 서초구 소재)를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안내 등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의 적성・전공 분야와 관련된 특기로 군 복무를 이행하고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와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으며 설명회 후 희망자에 한해서는 현장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지원서를 접수하고 본인의 적성・전공에 맞는 군 특기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학교 졸업 후 병역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전공과 연계된 특기로 입영할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알게 되어 입영 계획 뿐 아니라 취업 계획도 함께 세울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이 있는 현장이면 어디든 찾아가 소통해 군 복무가 경력 단절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상도 전 의원, 언론 노출 피해 영장심사 출석

[TV서울=변윤수 기자] 대장동 개발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1일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곽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개인 차량을 이용해 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해 취재진이 없는 출입구를 통해 심사 법정으로 향했다. 구속 심사를 받는 피의자는 일반적으로 심사 당일 검찰청으로 출석한 뒤 검사실에서 구인장을 집행해 법원으로 호송한다. 그러나 곽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검사실에 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검찰에 통보함에 따라 검찰은 법원에서 곽 전 의원을 만나 구인장을 집행한 뒤 법정으로 데려갔다. 심사는 10시 30분경부터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시작됐으며, 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은 시간 또는 이튿날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50억 클럽’ 의혹 관련자 중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만큼,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로비 의혹 규명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곽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대가로 아들을 통해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25억원 가량을 챙긴 혐의(특

‘잠적’ 이준석 대표, 부산 방문해 지역 현안 청취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달 30일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한다’고 한 뒤 잠적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이성권 부산시 정무 특별보좌관은 “전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경 평소 가깝게 지내는 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으로부터 부산에 도착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며 “김 실장은 ‘방금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부산에 바람 쐬러 왔으니 저녁 식사나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 특보는 “선약을 취소하고 부산 해운대구 한 식당으로 가보니 김 실장 외 다른 일행들과 함께 이 대표도 있었다”며 “당에 걱정스러운 일이 많은데 어떻게 부산에 왔는지 등을 물었지만,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묵묵부답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가 당 현안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았지만, 부산의 굵직한 현안과 민심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 대표는 특히 지난 9월 자신이 직접 현장 방문일정으로 챙겼던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문제와 가덕신공항 건설 등에 관해 자세히 물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표가 특히 공공병원화가 진행 중인 침례병원에 대해선 용지 매입 등 관련 행정절차 진행 상황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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