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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 순창서 규모 2.1 지진 발생

  • 등록 2021.11.22 09:31:26

 

[TV서울=변윤수 기자] 22일 오전 5시 19분경 전북 순창군 북북서쪽 12㎞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7㎞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 계기진도가 지진이 발생한 전북과 전남에서 2, 나머지 지역에선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계기진도는 관측된 진도 값과 지진파를 토대로 산출된 진동의 세기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곳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지진을 느끼는 정도'를 말하고 1은 '대부분 사람이 지진을 못 느끼나 지진계엔 기록되는 정도'를 의미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가 있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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