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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1.11.24 14:26:52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4일 지난 10일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 진흥과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으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 특성 및 관내 지역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선, 동작구는 일자리 업무 전문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해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하고 주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패키지를 제공했다.

 

2019년 4월 노량진 청년 일자리센터를 개관해 청년수요에 맞춘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2년간 2만 8288명이 이용, 총 16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7월에는 어르신일자리 센터를 개관해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교육과정, 신중년을 위한 마을버스 운전기사 양성체계 및 산후도우미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취업 연계 지원했다.

 

아울러 동작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 특구’로 지정된 이후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존 학원산업에서 탈피해 직업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고 미래적응형 인재양상 및 채용을 연계했다.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과 2030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총 56명을 취업에 성공시켰다.

 

이와 함께 지난해 관내 최초로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내 마스크공장을 설치하고 마스크공장 제조관리사 1명을 채용했다. 구는 연 2~3명 신규 채용해 오는 2023년까지 1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축소 운영 중에도 근로장애인 평균임금을 올려 장애로 인해 근로의 가치를 차별받지 않도록 일터를 조성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계층별로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왔는데, 그 성과가 인정을 받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줄넘기 활성화 위한 협약 맺고 시범단 창단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2일 서울시줄넘기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 동대문구체육회 간 체육교류 확대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줄넘기 종목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내 줄넘기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 자문, 선수 육성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합동 시범공연과 공동기획 행사 추진, 학생지도와 멘토링, 재능기부, 합동훈련 운영 등 인적·교육적 교류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동대문구체육회 소속 동대문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 창단식도 진행됐다.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소개,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범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창단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은 지역을 대표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시범공연을 펼치며 종목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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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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