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 흐림동두천 6.8℃
  • 흐림강릉 11.1℃
  • 서울 7.5℃
  • 대전 7.5℃
  • 대구 5.1℃
  • 울산 12.9℃
  • 광주 10.9℃
  • 부산 12.7℃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후보, 사무총장에 김영진·전략기획위원장에 강훈식 내정

  • 등록 2021.11.25 09:00:15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 사무총장에 김영진 의원, 전략기획위원장에 강훈식 의원을 각각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송영길 대표와 협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25일 당 핵심 관계자들이 전했다. 송 대표는 전날 밤 최고위원들과도 새 사무총장 및 전략기획위원장 인선안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관석 전 사무총장 등 정무직 당직자들은 전날 이재명 후보의 당 쇄신 방침에 맞춰 총사퇴했다. 다만 이번에 내정된 사무총장 및 전략기획위원장을 제외한 박완주 정책위의장, 고용진 수석대변인 등 다른 정무직 당직자는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사무총장에 내정된 김 의원은 재선으로, 이 후보의 최측근 인사다. 이 후보의 모교인 중앙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의원은 직전까지 선대위에서 상황실장을 맡았다.

 

이른바 '7인회' 멤버 중에도 핵심으로 통하는 그가 사무총장에 내정되면서 이 후보의 당 장악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략기획위원장인 강훈식 의원은 본선 선대위가 꾸려지면서 정무조정실장으로 합류했다. 이 후보의 현장을 수행하면서 정무적인 조언을 했던 그는 신측근으로 분류된다.

 

김 의원과 강 의원은 당직으로 임명되면 선대위에서도 각각 총무본부장 및 전략본부장으로 재배치될 전망이다. 당과 선대위 양쪽을 쥐고 실무적으로 이재명식 선거운동과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된 것으로, 이재명 후보의 친정체제가 강화된다는 의미다.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무총장과 전략기획위원장은 당 곳간과 선거 전략을 책임지는 핵심 포스트"라면서 "선수와 나이를 낮추면서 당 조직과 선대위를 슬림하고 실무형으로 꾸리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정일영 의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법률 개정으로 인해 안전 규제 사각지대에 처한 자가용 화물차의 안전 수검 의무를 부여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물차 운송사업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화), 청소 목적의 자가용 화물자동차 또한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화물차 운수사업법’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청소 목적 자가용 화물자동차 대다수가 운전자 관리 및 자동차 검사 수검 의무에서 배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청소 목적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운전자 및 자동차에 대한 관리 감독이 미흡하여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금번 개정안을 통해 청소용 화물자동차의 경우에도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득할수 있도록 하고, 그 대신 일반 화물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 관련 규제를 받도록 하는 해결책을 제안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여 일반국민이 더욱 안전한 도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이에 대해 정일영 의원은“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화물차 검사 수검 의무를 위반할 경우 사업

서울시, 시민과 함께 ‘체납자 은닉재산’ 찾는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악의적․고의적 재산 은닉 체납자를 찾아나서기 위해 시민과 함께 발벗고 나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고액체납자에 대해 체납자 본인의 재산 확인 시 압류, 공매, 추심 등의 직접 체납처분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의 행정제재 실시, 가족 및 관련자 추적 조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 38세금징수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납자는 모두 2만5천명이고 이들의 체납액은 1조9천억원에 달한다. 38세금징수과에서 직접 징수를 담당하고 있는 조사관은 25명으로, 조사관 1명이 1천명씩 담당해 관리하고 있다. 담당 체납자 거주여건, 경제활동 등 실태조사를 위해 매일 2명씩 방문한다고 가정하면 2년을 매일같이 꼬박 근무해야만 가능한 것으로 이마저도 체납자가 주민등록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가상자산 압류, 교정기관 수감자 영치금 압류 등 신(新) 징수기법을 활용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체납자들의 재산은닉 수법이 날로 지능적이고 교묘해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시민의 협력과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2014년부터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설치․운영중으로, 지금까지 총 76건의 신고를 접수,






정치

더보기
정일영 의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법률 개정으로 인해 안전 규제 사각지대에 처한 자가용 화물차의 안전 수검 의무를 부여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물차 운송사업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화), 청소 목적의 자가용 화물자동차 또한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화물차 운수사업법’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청소 목적 자가용 화물자동차 대다수가 운전자 관리 및 자동차 검사 수검 의무에서 배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청소 목적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경우 운전자 및 자동차에 대한 관리 감독이 미흡하여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금번 개정안을 통해 청소용 화물자동차의 경우에도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를 득할수 있도록 하고, 그 대신 일반 화물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 관련 규제를 받도록 하는 해결책을 제안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여 일반국민이 더욱 안전한 도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다. 이에 대해 정일영 의원은“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화물차 검사 수검 의무를 위반할 경우 사업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