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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창립 116주년 기념 연차대회’

  • 등록 2021.11.25 13:55:44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24일, 창립 116주년을 기념하는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속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규모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이날 ‘함께 하는 마음이 힘이 됩니다’를 주제로 인류애를 실현하기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 봉사원, 기부자들과 올해 적십자 운동을 함께 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함께 한 모든 적십자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인도주의 이념 구현과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적십자 자원봉사유공장, RCY지도유공장 등 적십자 포장을 수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각 사업 분야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서울시지사 회장 표창도 함께 수여했다.

 

한편,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계절적 요인에 취약하고 거리두기 속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십자 에너지 세이브 키트(방한용품‧위생용품‧쌀‧즉석식품 등)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흥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한 해였지만, 낮은 곳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의 거리는 더욱 좁혔다”며 “감염병의 위협 속에서도 새로운 비대면 맞춤형 활동들을 통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위상을 높인 올해 함께해 주신 서울시민과 기업, 단체 적십자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한 임‧직원 모두는 적십자 운동을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이야기 한 슈바이처 박사의 마음으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과 새로운 재난‧질병의 위협 속에서 인류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찰, 김경 전 서울시의원 4차 조사… '황금PC' 속 구청장 공천로비 정황 추궁

[TV서울=이천용 기자] 1억원의 공천헌금 공여 혐의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9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김 전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첫 소환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 조사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전 시의원은 "국민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뿐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강선우 의원 외 다른 의원에게 후원한 적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경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첩한 김 전 시의원과 전 서울시의장 양모씨의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김 전 시의원 전직 보좌진의 PC, 이른바 '황금 PC'에는 김 전 시의원의 통화녹취 120여개가 담겼는데, 당시 민주당 지도부였던 A 의원에게 공천 헌금 제공을 양씨와 함께 모의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A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경찰 관계자는 "PC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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