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화)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4.6℃
  • 흐림제주 3.1℃
  • 구름조금강화 -7.7℃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

당정, 오미크론 대처 위한 간담회 개최

  • 등록 2021.12.03 16:11:44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요청에 따라 3일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 상황점검 당정 간담회를 열고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 비상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송영길 대표는 "당에서 부탁하고 싶은 것은 포화상태가 일어난 병상 문제 해결"이라며 "(정부에서) 중소병원의 병상 확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만 대구 때도 그랬던 것처럼 정확히 전담병원이라고 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바로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에 병원이 다들 협력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안 되거나 늦으면 상당한 반발이 있을 수 있고 자발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신속 보상 체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관리와 함께 부스터샷 접종도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나이지리아를 통해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8개 국가(에 적용된) 입국금지 조치를 확대해야 할 것 같고, 자가격리 조치도 불가피하게 면제를 최소화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오미크론 바이러스 국내 감염자도 발생해 국민적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특히 병상 가동률도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의료체계에 대한 부담과 위험도 커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오늘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이런 상황을 감안,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5,700억원 정도를 증액해 총 8,7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송 대표가 말한 것처럼 병상 확보 문제, 부스터샷 확대 등에 대해 방역 당국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당정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2차관과 질병관리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비공개 간담회에서) 동거 가족이 있는 등 여러 사유로 재택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을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확대해달라고도 주문했다"며 "재택 치료 대상자들은 동거 가족의 희생이 동반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보상 체계도 강력히 요구했다"고 말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 후보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부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유인태 전 의원 "김건희 통화, 대단한 게 있을 줄 알았더니…"

[TV서울=나재희 기자]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은 1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보도에 대해 "대단한 게 있는 줄 알았더니 별로더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평가하면서 "이 파동이 무당층 내지 중도층에 별로 이렇게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김씨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한 점을 언급하며 "기자회견이나 캠프에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본인 육성으로다가 깔끔하게 해명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씨가 '7시간 통화' 상대인 서울의소리 기자를 "좀 이용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며 "무슨 폭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엄마나 선생님이 볼 줄 알고 쓴 일기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녀린 소녀 같은 이미지였던 김씨가 이번에 여장부 느낌을 줬다. 김씨가 '언터처블'(손댈 수 없다는 뜻), 내지는 후보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게 좀 입증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미투' 발언을 두고서는 "피해자가 멀쩡히 있는데 해서는 안 될 소리"라고 하면서도 "우리 세대 술자리에서는 저도






정치

더보기
유인태 전 의원 "김건희 통화, 대단한 게 있을 줄 알았더니…" [TV서울=나재희 기자]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은 1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보도에 대해 "대단한 게 있는 줄 알았더니 별로더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평가하면서 "이 파동이 무당층 내지 중도층에 별로 이렇게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김씨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한 점을 언급하며 "기자회견이나 캠프에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본인 육성으로다가 깔끔하게 해명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씨가 '7시간 통화' 상대인 서울의소리 기자를 "좀 이용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며 "무슨 폭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엄마나 선생님이 볼 줄 알고 쓴 일기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녀린 소녀 같은 이미지였던 김씨가 이번에 여장부 느낌을 줬다. 김씨가 '언터처블'(손댈 수 없다는 뜻), 내지는 후보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그게 좀 입증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미투' 발언을 두고서는 "피해자가 멀쩡히 있는데 해서는 안 될 소리"라고 하면서도 "우리 세대 술자리에서는 저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